밴드 ‘notension (노텐션)’의 첫 번째 EP [No more gravity] 발매
notension은 두 명의 싱어송라이터 정영우와 전승환이 결성한 모던 록 밴드이다. EP 앨범 [No more gravity]는 기타리스트와 보컬로서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던 둘이 함께하게 된 첫 번째 결과물로, 4곡의 작사, 작곡, 편곡 등의 모든 제작 과정에 둘의 생각과 색깔이 녹아 든 일기장과도 같은 앨범이다.
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 보컬전공
KBS Topband 시즌3 출연. 12강 진출